올해 국내여행을 고민 중이라면, 이건 그냥 넘기지 마세요.
정부·기업·근로자가 함께 여행 적립금을 만들어주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 돌아왔습니다.
적립금 최대 40만 원, 짧은 주말여행부터 알찬 여름휴가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기회!
이번 글에서 누가, 어떻게, 어디서 신청할 수 있는지 꼭 체크하세요.
1.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
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,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씩을 더해
총 40만 원의 국내여행 전용 적립금을 마련해주는 복지 프로그램입니다.
이 적립금은 ‘휴가샵’에서만 사용 가능하며, 호텔, 펜션, 교통, 관광지 입장권, 패키지여행 등 국내 여행 상품 20만 개 이상에 쓸 수 있어요.
특히 2025년에는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:
- 중견기업은 대상에서 제외
- 5년 이상 참여한 중기업은 기업 부담금 10만 → 15만 원 상향, 정부 부담금 10만 → 5만 원으로 변경
- 대기업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적립금을 후원하는 ‘동반성장 지원’ 제도 본격 확대
2. 나도 신청할 수 있을까?
여기서 잠깐! 개인이 신청할 수 있을까요?
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기업 단위로 참여해야 하며, 참여기업에 소속된 근로자만 대상입니다.
✅ 대상 기업
- 중소기업, 소상공인
- 비영리 민간단체
-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
✅ 참여 가능한 사람
- 정규직, 계약직 근로자
- 소상공인 대표, 사회복지시설 임원 (예외 허용)
❌ 참여 불가
- 대기업, 중견기업
- 프리랜서, 전문직(의사·변호사 등)
그러니까 “우리 회사도 참여할 수 있는지”부터 꼭 체크해보세요.
특히 소기업·소상공인 쪽은 대표자가 신청해 근로자들이 같이 혜택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.
3. 어디서 쓸 수 있나요?
- 숙박: 호텔, 펜션, 리조트
- 교통: 항공권, 기차표, 렌터카
- 관광·체험: 테마파크, 체험 클래스, 캠핑
- 외식: 지정 맛집 쿠폰
적립금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, 미사용분은 소멸됩니다.
예약은 ‘휴가샵’에서만 가능하니, 미리 회원가입·로그인 상태로 준비해두세요.
4.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
- 적립금은 본인만 사용 가능 (타인 명의 양도 불가)
- 예약 변경·취소·환불 규정 꼼꼼히 확인
- 연말 예약 몰림 주의 → 여름·가을부터 미리 분산 사용 계획 세우기
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단순히 “여행비 지원”을 넘어
직장 내 휴가문화 개선, 국내 관광 활성화, 소상공인 매출 확대 등 사회적 파급력이 큰 프로그램입니다.
“우리 회사는 안 되겠지?”라고 넘기지 말고,
소속 기업·기관에서 참여 가능한지 꼭 확인해보세요.
작은 정보 하나가 여러분의 소중한 휴식과 리프레시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