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상공인이라면 매달 나가는 공공요금과 4대 보험료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습니다.
특히 매출이 줄어들면 고정비 지출은 더 크게 느껴지죠.
2025년 7월 14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(소진공)이 시행하는 ‘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’ 지원사업은 전기, 가스, 수도요금과 국민연금, 건강보험, 산재보험, 고용보험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50만원 상당의 디지털 포인트를 지급합니다.
지원 대상
지원 대상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(2024년 또는 2025년)의 개인·법인사업자입니다.
📌조건
- 2025년 5월 1일 이전 개업
- 신청일 기준 휴업·폐업 상태 아님
- 유흥업, 도박업, 가상자산 매매업 등 제외 업종 아님
일반 음식점, 카페, 소매업, 미용실, 편의점, 학원, 병원, 약국 등 대부분의 업종은 해당됩니다.
특히 ‘현재 영업 중’이어야 하며, 휴업 또는 폐업 상태면 신청이 불가능합니다.
지원 금액과 사용 방법
- 지원금: 1인당 50만원
- 지급 방식: 신용·체크카드 또는 전용 선불카드에 디지털 포인트 충전
- 사용처: 전기, 가스, 수도요금, 4대 보험료 납부
- 사용 기한: 2025년 12월 31일까지 (미사용 시 자동 소멸)
참여 카드사는 총 10곳으로, 신청 전 본인 카드가 포함돼 있는지 부담경감크레딧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
일반 소비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, 공공요금·보험료에만 사용됩니다.
신청 일정과 방법
- 신청 시작: 2025년 7월 14일 오전 9시
- 신청 방식: 온라인 접수(부담경감크레딧 누리집, 소상공인24)
📌 5부제 신청 일정
- 7/14 (월):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4, 9
- 7/15 (화): 0, 5
- 7/16 (수): 1, 6
- 7/17 (목): 2, 7
- 7/18 (금): 3, 8
5부제 종료 후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, 2025년 신규 개업자는 8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.
필요 정보: 사업자등록번호, 상호명, 대표자명, 주민등록번호, 카드 정보 등
서류 제출은 필요 없습니다.
주의사항
- 1인 1사업체만 신청 가능, 중복 지원 불가
- 사용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소멸
- 자동이체 연결해두면 깜빡 잊을 걱정 없이 사용 가능
또한 저신용 개인사업자는 ‘비즈플러스 카드’를 통해 최대 1천만 원 한도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, 보증료·연회비 면제,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.
이번 50만원 지원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고정비 부담을 줄여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입니다.
신청은 간단하지만, 놓치면 다시 기회가 오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 일정 확인과 카드 등록, 정보 준비를 해두세요.




